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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소(NRL2.0)에 '인간중심 피지컬 AI 로보틱스 연구소' 선정…10년간 年100억원씩 지원

작성자
최인형
작성일
2026-06-29
조회
754
- 교육부·과기정통부 '국가연구소(NRL 2.0)' 선정, 10년간 연 100억 원 지원
- 인간 감각-운동 신경계를 모사한 '피지컬 AI 로보틱스' 핵심 기술 개발 추진
-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기초연구 거점 구축 및 융복합 연구 선도 기대


[출처] 교육부 보도자료(2026.06.29.)


서울대학교 '인간중심 피지컬 AI 로보틱스 연구소'(연구책임자: 조규진 교수)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국가연구소(NRL 2.0)에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대학의 우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소를 육성하기 위한 대형 국가사업으로, 선정된 연구소는 향후 10년간 연 1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이를 통해 인간 중심 로보틱스 분야의 혁신적 연구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 국가연구소(NRL 2.0) 사업 개요
국가연구소 사업은 지속 가능한 융복합·대형 연구 거점 구축을 목표로 교육부와 과기정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기초연구 지원사업이다. 2025년 시작 이후 두 번째로 선정이 이루어졌으며, 대학의 강점 분야 연구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연구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인간중심 피지컬 AI 로보틱스 연구
조규진 교수 연구팀은 인간의 감각-운동 신경계를 모사한 체화된 물리 지능과 분산 지능을 기반으로, 인간을 밀착 보조하는 인간중 피지컬 AI 로보틱스(Human-Centered Physical AI Robotics: H-PAIR)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향후 AGI* World Model 선점 및 초융합 기준 정립과 함께, 초개인화 로봇서비스·제조혁신·RaaS** 확산 및 고령사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형 융복합 연구 거점 구축
이번 선정으로 연구팀은 장기간 안정적 연구비를 확보하고, 로보틱스·인공지능·기계공학을 아우르는 융복합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과 함께 국내 연구 생태계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 교육부 보도자료 교육부-과기정통부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선도할 국가연구소 선정(2026.06.29.)
뉴시스, "'혁신 연구' 국가연구소 4곳 선정…10년간 연 100억씩 지원"
연합뉴스, "교육부-과기부, 국가연구소 4곳 선정…10년간 年100억원씩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