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뉴스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EOS GmbH·생기원과 금속 적층제조 인력양성 MOU 체결

Author
최인형
Date
2026-06-09
Views
106









▲ (왼쪽부터) EOS GmbH Korea 문나래 과장, EOS GmbH Korea 김승균 지사장,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조규진 학부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 시흥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 손용 센터장,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이호원 교수, 생기원 박진수 연구원


 
  • 산학연 협력 기반 금속 적층제조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
  • 글로벌 기업 EOS 교육 프로그램 국내 최초 도입 및 교육 인프라 강화
  • 이론·설계·실습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모델 마련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가 EOS GmbH Korea,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하여 금속 적층제조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교육 콘텐츠와 첨단 장비, 대학의 교육 역량을 결합한 통합형 교육 모델을 통해 국내 적층제조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데 의의가 있다.


■ 산학연 협력 기반 인력양성 체계 구축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는 EOS GmbH Korea,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시흥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속 적층제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은 5년간 유효하며, 이후 매년 자동 갱신되는 장기적 협력 기반으로 운영된다.

■ 글로벌 수준 교육 인프라 및 프로그램 도입
EOS GmbH Korea는 서울대에 전문 트레이닝 자료와 강사 양성 프로그램(Train the Trainer), 아카데미 교육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특히 EOS 글로벌의 교육 콘텐츠가 아시아 최초로 도입됨에 따라, 서울대는 산업용 금속 적층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 이론·설계·실습 통합 교육 모델 구축
서울대는 '적층제조' 정규 교과목을 신설하여 이론 및 설계 교육을 담당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EOS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과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 플라스틱 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 첨단 제조 산업 대응 및 학술적 의의
최근 항공·방산·우주 산업에서 금속 3D 프린팅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본 협력은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평가된다. 대학·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적층제조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국내 제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