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뉴스
[고승환 교수 연구팀] 차량 실내를 스스로 식히는 ‘투명 복사 냉각 필름’ 개발
Author
최인형
Date
2026-04-09
Views
39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팀 & MIT · 현대차·기아 공동 연구팀, 차량 실내를 스스로 식히는 ‘투명 복사 냉각 필름’ 개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와 미국 MIT 강첸 교수, 현대차·기아 공동 연구팀이 차량 유리에 부착하는 것만으로 햇볕에 의한 과열을 막고 실내 온도를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투명 복사 냉각 필름’을 개발했습니다.

기존의 차량용 틴팅 필름은 단순히 가시광선을 차단하는 방식에 머물렀으나, 연구팀은 나노 두께의 박막을 여러 겹 쌓아 올린 다층 구조를 통해 운전자의 시야에 필요한 가시광선은 투과시키면서도, 열을 발생시키는 근적외선은 효과적으로 반사합니다. 특히 차량 내부의 열을 중적외선 형태로 변환하여 외부로 방출하는 기술을 적용해, 부착만으로도 실내 온도를 최대 6.1℃ 낮추고 냉방 에너지를 약 20%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연구팀은 국내외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여름과 겨울 모두 실증 실험을 진행하여 일관된 냉각 성능을 확인했으며, 에어컨 가동 후 실내가 쾌적한 상태에 도달하는 시간을 17분이나 단축시켰습니다.
고승환 교수는 "현재 기업체와 함께 투명 복사 냉각 필름의 상용화 단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관련 기사: 에어컨 덜 켜도 된다…차 스스로 식히는 투명 필름 개발(조선경제, 2026-02-11)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와 미국 MIT 강첸 교수, 현대차·기아 공동 연구팀이 차량 유리에 부착하는 것만으로 햇볕에 의한 과열을 막고 실내 온도를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투명 복사 냉각 필름’을 개발했습니다.

기존의 차량용 틴팅 필름은 단순히 가시광선을 차단하는 방식에 머물렀으나, 연구팀은 나노 두께의 박막을 여러 겹 쌓아 올린 다층 구조를 통해 운전자의 시야에 필요한 가시광선은 투과시키면서도, 열을 발생시키는 근적외선은 효과적으로 반사합니다. 특히 차량 내부의 열을 중적외선 형태로 변환하여 외부로 방출하는 기술을 적용해, 부착만으로도 실내 온도를 최대 6.1℃ 낮추고 냉방 에너지를 약 20%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연구팀은 국내외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여름과 겨울 모두 실증 실험을 진행하여 일관된 냉각 성능을 확인했으며, 에어컨 가동 후 실내가 쾌적한 상태에 도달하는 시간을 17분이나 단축시켰습니다.
고승환 교수는 "현재 기업체와 함께 투명 복사 냉각 필름의 상용화 단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관련 기사: 에어컨 덜 켜도 된다…차 스스로 식히는 투명 필름 개발(조선경제,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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