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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아헨공대 기계공학부, 복수석사학위 프로그램 첫 졸업생 배출

Author
김동훈
Date
2026-04-08
Views
38
서울대-아헨공대 기계공학부, 복수석사학위 프로그램 첫 졸업생 배출
- 첨단 기계공학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 성과 거둬
- 양교 간 견고한 협력 관계로 이룬 쾌거

 

서울대학교와 독일 아헨공과대학교(RWTH Aachen University)이 공동 운영하는 기계공학 분야 복수석사학위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첫 서울대 졸업생을 배출했다.

영예의 첫 졸업생은 김덕수 석사와 독일 출신 유학생 슈테판 킨트(Stefan Kind) 석사다. 두 학생 모두 서울대 기계공학부 안성훈 교수의 지도로 지난 2월 25일 석사학위를 취득하며 본 프로그램의 첫 결실을 맺었다.

아울러 김덕수 석사는 지난 3월 12일 아헨공대 기계공학과의 석사 학위도 취득했다. 김 군은 루츠 에크스타인(Luz Eckstein) 교수의 지도 아래 ‘Exploring Mixed Reality Human-Machine Interfaces for Enhanced Driving Experience a nd Safety’를 주제로 논문을 작성했다.

슈테판 킨트 석사는 크리스티안 브레허(Christian Brecher) 교수의 지도하에 ‘Inaudible LLM-based communication system for Robot-Robot-Collaboration’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아헨공대 석사 학위도 취득할 계획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계공학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대와 아헨공대는 미래 첨단 기계공학 분야를 선도할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복수석사학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양 대학이 일군 성공적 협력 사례인 이번 첫 졸업생 배출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한 우수 인재 배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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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사 기념패 증정식에 참석한 슈테판 킨트 석사 졸업생(왼쪽), 안성훈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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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공학부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한 슈테판 킨트 석사 졸업생(왼쪽), 안성훈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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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사 기념패 증정식에 참석한 김덕수 석사 졸업생(왼쪽), 안성훈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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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공학부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한 김덕수 석사 졸업생(왼쪽), 안성훈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오른쪽)


 

[문의]
이경태 서울대학교 RISE 사업단 책임연구원 / 02-880-1895 / lekyta83@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