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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일 교수,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

작성자
최희정
작성일
2019-01-17
조회
657

[중앙일보]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 동문상 4인 선정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회장 정구현)는 ‘자랑스런 동문상’에 강일원 전 헌법재판관, 이우일 서울대 교수, 이우종 전 LG전자 사장, 한승희 국세청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6 30분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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