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뉴스

최만수 교수, 제11회 경암학술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1-18
조회
1213




11회 경암학술상 시상식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려 최만수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공학 부문) 4명의 수상자가 각각 2억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자연과학 부문에서는 강현배 인하대 수학과 교수, 생명과학 부문은 백성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공학 부문에서는 최만수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수상했다.

김우창 교수는 인문학을 넘어서 사회와 인간 전반을 성찰해 온 대표적인 한국 지성이며
, 강현배 교수는 수학분야의 60여 년 미해결 문제였던 폴야-세고(Polya-Szego) 예측애슐비(Eshelby) 예측이 서로 같으며 참임을 증명한 한국의 대표적 응용 수학자이다. 백성희 교수는 암전이 억제유전자에 대한 연구로 세계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최만수 교수는 나노공학을 기계공학에 접목시킨 공학자로서 나노기계공학 분야를 확립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경암교육문화재단, 11회 경암학술상 시상식 개최  [국제신문,20151108]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900&key=20151109.22024190946
2. 경암교육문화재단, 제11회『경암학술상』시상식 개최  [한국경제,20151106]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060489h
3. 제11회 경암학술상 시상식…4명에 2억씩 시상 [연합뉴스,2015110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06/0200000000AKR20151106135700051.HTML?input=1195m4. 김우창 교수 등 4명 경암학술상 수상 [서울경제,20151106]
http://economy.hankooki.com/lpage/people/201511/e2015110609170012034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