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뉴스
[동아사이언스] 최해천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2015년도 신입 정회원 선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1-06
조회
1469
한국공학한림원은 5일 2015년도 신입 정회원 30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학계에서는 박재근 한양대 교수, 최해천 서울대 교수, 양대륙 고려대 교수, 김도경 KAIST 교수 등 15인이 선임됐고, 산업계에서는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김진일 POSCO 사장, 김동수 대림산업 사장,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등 15인이 뽑혔다.
이와 함께 공학한림원은 향후 정회원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일반회원 53인도 함께 선발했다. 이번 신입회원 선임에 따라 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은 291인, 일반회원은 274인이 됐다.
공학한림원은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10개월 동안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정회원으로 최종 선임해오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5828
학계에서는 박재근 한양대 교수, 최해천 서울대 교수, 양대륙 고려대 교수, 김도경 KAIST 교수 등 15인이 선임됐고, 산업계에서는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김진일 POSCO 사장, 김동수 대림산업 사장,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등 15인이 뽑혔다.
이와 함께 공학한림원은 향후 정회원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일반회원 53인도 함께 선발했다. 이번 신입회원 선임에 따라 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은 291인, 일반회원은 274인이 됐다.
공학한림원은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10개월 동안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정회원으로 최종 선임해오고 있다.
2015 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이 된 박재근 한양대 교수, 최해천 서울대 교수,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왼쪽부터).
-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기사 바로가기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