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EXCO에서 거행된 2013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우리 학부의 두 팀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전영재 군이 전기공학부와 디자인학부의 학생들과 팀을 이룬 포크레인저는 사람 팔의 관절의 움직임으로 굴삭기를 제어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여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서울공대 공명 창의적 공학설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경진대회에 출품했다.

김민수, 김은섭 군(혁신설계 및 통합생산 연구실)이 Mariana Tejada Kamiya, Teodoro Yangali Hayen와 팀을 이룬 Save 3RD는 충전제와 격자구조를 이용한 유연 백신 이송장치(Vaccine delivery tube)를 개발하여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우리학부 대학원 수업인 제조고려설계(Design for Manufacturing) 수업에서 제품을 개발하여 경진대회에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