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뉴스
이준용, 정범석, 박원아, 노철우, 이준한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수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2-10
조회
2486
지난 4월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선행기술조사부문에서 우리 학부 대학원생 5명이 각각 CEO 우수상 및 CEO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이준용, 박원아-지도교수 민경덕, 정범석-지도교수 안성훈, 노철우-지도교수 김민수, 이준한-지도교수 박찬국)
‘2009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대학의 실용적 특허교육을 확대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특허에 강한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기업이 문제를 출제하고 대학이 해답을 제시하는 산학연계의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 대회는 국내외 특허를 분석하여 연구개발 전략 및 특허획득 방향을 제시하는 특허전략 수립부문과 가상의 출원서에 대한 선행기술을 조사하여 특허 가능성을 판단하는 선행기술 조사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지난 5월 문제공고 후 예선전을 거쳐 7월 21일 최종 심사에서 수상자가 결정된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는 전국 68개 대학 2,028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하여 불꽃 튀는 경쟁을 벌였다. 이번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선행기술조사부문에서는 총 17개 문제가 출제되었고 총 56명이 수상한 가운데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18명으로 최다 선정되었으며, 연세대가 6명, KAIST 및 한양대가 각각 4명이다. 시상식은 11월 26일 신라호텔에서 치러졌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후원 기업들과의 취업연계 특전이 주어졌다.
‘2009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대학의 실용적 특허교육을 확대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특허에 강한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기업이 문제를 출제하고 대학이 해답을 제시하는 산학연계의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 대회는 국내외 특허를 분석하여 연구개발 전략 및 특허획득 방향을 제시하는 특허전략 수립부문과 가상의 출원서에 대한 선행기술을 조사하여 특허 가능성을 판단하는 선행기술 조사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지난 5월 문제공고 후 예선전을 거쳐 7월 21일 최종 심사에서 수상자가 결정된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는 전국 68개 대학 2,028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하여 불꽃 튀는 경쟁을 벌였다. 이번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선행기술조사부문에서는 총 17개 문제가 출제되었고 총 56명이 수상한 가운데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18명으로 최다 선정되었으며, 연세대가 6명, KAIST 및 한양대가 각각 4명이다. 시상식은 11월 26일 신라호텔에서 치러졌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후원 기업들과의 취업연계 특전이 주어졌다.